무언가 시작하기에 앞서, 혹은 누군가에게 평가받아야 할 때 우리의 관심은 어디로 향할까요? 처음엔 '나'로부터 시작했지만 결과에 집착하다 보면 어느새 '타인'에게 집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좋아해 줘서 대박이 날지'에 집중하게 되는 것이죠. 그러다 보면, 나의 생각과 의도보단 사람들이 생각하는 의도대로 움직이게 되고 부자연스러운 행동과 반응이 따라오기 마련인데요.
영상 속 홍진경 씨는, 이제 막 유튜브 론칭을 했지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고민하는 장영란 씨에게 내가 주도하는 일에서만큼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보단 '진짜 내 모습', '내가 진짜 원하는 것'에 집중하라고 하는데요. 진짜 내 모습으로 내 일을 할 때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다고 조언하죠. 그래서인지 몰라도, 1년여가 지난 현재 장영란 씨는 60만을 보유한 유튜버로 성장하게 되었는데요.
평소 진짜 내 모습, 내가 가진 진정성으로 성장하는 방법이 궁금하셨다면 이 영상을 놓치지 마세요. 🌟 그럼, 함께 시청해 볼까요? ༼ つ ◕_◕ ༽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