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우리 대부분은 내가 가장 소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 마음이 지나치면 우리는 '나만 소중하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이 나만 생각하는 잘못된 생각은 은연중에 대화할 때도 나만 생각하는, 잘못된 혼잣말을 반복하게 한다고 하는데요. 이런 말 버릇이 회사에서, 친구끼리, 가족끼리의 좋은 대화를 어렵게 만들기도 하죠. 영상 속, 박재연 소장은 좋은 대화를 하려면 나도 상대도 생각하는, 즉 '나'와 '너'의 균형이 잡힌 대화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나의 요구와 욕구가 잘 드러나고, 상대방의 니즈도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대화의 훈련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영상을 놓치지 마세요. 🌟 그럼, 함께 시청해 볼까요? ༼ つ ◕_◕ ༽つ !!~!